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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동초 축구부,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우승

등록일
2015-06-02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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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한 포철동초 축구부

 

포철동초 축구부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우승”
- 26회, 40회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우승


  경북대표로 출전한 포항제철동초등학교(교장 류미경) 축구부가 제주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전 결승전에서

순천 중앙초등학교를 2-1로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포철동초 축구부는 제25회 대회(1996년), 제40회 대회(2011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전에서 세 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1시 중문단지축구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결승전답게 일진일퇴의 공방을 거듭하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첫 골은 전반 15분 순천 중앙초에서 나왔다. 1-0으로 끌려가던 포철동초는 후반 18분 김종원 선수가 마침내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 후반을 1-1로 마친 두 팀의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포철동초

이정민 선수(6년)가 연장 전반 3분 천금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순천 중앙초를 2-1로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포철동초는 16강전에서 제주 중문초를 1-0, 8강전에서 대전 중앙초를 3-0, 준결승에서 울산 삼호초를 4-2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포철동초 김종원 선수(6년)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백기태 감독은 “부상자가 많아 걱정을 많이 했다. 매 경기 단판 승부였기 때문에 집중력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선수들 모두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하나가 되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많은 지원을 해준 포스코교육재단 및 포항스틸러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남대표로 출전한 재단 산하 광양제철중학교는 결승전에서 매탄중학교에 2-1로 아깝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첨부파일
15-포철동초 전국소년체전 축구 우승.hwp(26 KB), Download: 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