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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철동초, 금석배 전국 초중등학생 축구대회 우승

등록일
2015-02-04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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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금석배 전국 초중등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포철동초 축구부

포철동초, 금석배 우승 “2연패 달성”
- 본선대회 무실점 우승, 송승빈 MVP…개인상도 휩쓸어
 
  포항제철동초등학교(교장 류미경) 축구부(U-12)가 시즌 개막대회인 2015 금석배 전국 초중등학생 축구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초등부 정상에 오르며,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34개 팀, 중등부 41개 팀 등 총 7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월 21일부터 월명종합경기장 등 군산 시내 9개 구장에서 2월 1일까지 펼쳐졌다.


  포철동초는 1일 오후 12시 소송공원구장에서 열린 충북 청남초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15분 경 터진 이의재 선수의

골이 결승골이 되어 1-0 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포철동초는 8강전에서 전북 조촌초를 2-0, 4강전에서 경기 JSJ FC를 3-0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도

1-0 무실점으로 승리하며 본선대회에서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수비력과 공격력으로 초등 축구의 최강자임을

확인시켰다. 

  포철동초 송승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수비상엔 문상준 선수, 페어플레이상에 김종원 선수, 이승환 선수는

GK상을 수상했다. 백기태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포철동초 백기태 감독은 “첫 단추를 잘 꿰어 매우 기쁘다.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계훈련이 짧았는데,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따라줘 좋은 결과를 얻었다. 지난해에 화랑대기 3연패를 달성했는데, 내년에도 꼭 이 대회를 우승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고 싶다.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포스코교육재단 및 포항스틸러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첨부파일
15-포철동초 금석배 전국 초등 축구우승.hwp(26 KB), Download: 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