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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중, 2015 한국수학경시대회 중등부 부문 학교 대상 수상

등록일
2015-09-08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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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수학경시대회 중등부 부문 학교 대상을 수상한 포철중

포철중, 2015 한국수학경시대회(KMC) 중등부 부문 학교 대상 수상
- 금상 1, 동상 2, 장려상 4, 방순길 교사 지도교사상 수상

  포항제철중학교(교장 전인득)가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수학교육평가원 주관, 동아일보사가 후원한

‘2015 전기 한국수학경시대회(이하 KMC)’에서 중등부 부문 최고상인 학교 대상 및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포철중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403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 개인부문 금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4명의 성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중등부 최다 수상자를 배출해 대상 수상과 더불어 방순길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이로써 포철중은 1회부터 31회까지 열린 이 대회에서 총 24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중등부 부문에서

역대 수상자 배출 1위 학교에 올랐다.    

 

  방순길 교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서 기쁘다. 수학은 단순히 ‘답’만 도출하는 과목이

아니다. 자기 생각을 유추해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토론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수학적 문제해결법을 공유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상을 수상한 이병철(2년)군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수학 영재 친구들과 실력을 겨뤄보며 큰 자극이 됐다. 수상도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전국 20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예선에 전국 1740개 학교(초 974, 중 565, 고 201)가 참가했으며, 그 중

포철중이 참가한 중등분야는 185명이 본선에 진출해 수학 영재 최강자와 우수학교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한편, 포스코교육재단은 2003년부터 러시아 수학교수 초빙 수학교육, 학년별 수학부 조직 및 영재반 운영, 방과 후 수학

동아리 활동 등 수학교육에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31회 한국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첨부파일
15-8.포철중 한국수학경시대회 중등부 부문 대상 수상.hwp(27 KB), Download: 3875